빼어날수(秀). 아름다울아(娥). 수아다.
봉락저수지 상류자락에 살포시 내려앉듯 자리잡은 수아다풀빌라.
거친 듯 하늘하늘 억새사이로 사계절의 바람을 느끼고,
밤하늘 드넓은 하늘에서 쏟아지듯 빛나는 별빛을 바라보며
가족.연인. 따뜻한사람들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프라이빗 감성공간입니다.